할로우 잰 관련 기사
한계레 신문 <누군가 승진해도 '투잡'은 계속되리>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276736.html
이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근성에 찬사를 보낸다.
그렇지만.... 그런 기쁜 마음보다 더욱 물밀듯이 밀려오는
대한민국 음악 산업의 가슴 아픈 현실.
특히나 옆동네인 영화 산업과 비교해보면 음악 시장의 현주소는 더욱 참혹하다.
(요즘 영화도 힘들다 힘들다 하긴 하지만...)
내가 초중고 다닐 때 변진섭부터 시작해서
김건모, 신승훈, 조성모까지 수백만장씩 팔아치우던
그 시절이 무슨 먼 옛날 신화속의 이야기 인 것만 같다.
한국 최우수 록 음반상을 받은 할로우 잰은 생활을 위해 각자 직업을 갖고 있다고 한다.
그 분야에서 1등이 되어도 먹고살기 힘든 현실이라니...
뭐... 나도 불법다운로드 자주 애용해왔으니 달린 주둥이라고 떠들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뭐 요즘은 거의 이미 돌아기신 분들(;;) 앨범 위주로 들으니 면죄부? ㅋㅋㅋ)
직장을 다니면서 시간을 쪼개서 하든, 다른 어떻게로든.....
행복함을 잃지 않으면서 살아남길 바란다. 오래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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