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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REC] 영화 일 포스티노 IL Postino 메인테마 그리고 파블로 네루다

[e-zoOMin's Eye/e-주민의 하모니카]

그동안 이러저러한 일들로 스트레스도 많이 쌓이고...
하모니카도 한참을 담을 쌓고 살았는데,
요즘들어 다시 하모니카 연습도 하고 할 정신이 생겼다.
오랜만에 연습하다가 몇 달만에 처음으로 녹음해본 곡은
영화 일 포스티노의 메인테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중해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섬을 배경으로
시인 파블로 네루다와 시골우체부의 우정을 다룬 영화다(맞나? 하두 오래전에 봐서;;)
OST 역시 매우 좋은데 기억에 메인테마는 Sigmund Groven이 오케스트라를 배경으로
플룻이었나 다른 악기와 함께 협연을 했던 것 같다.

악기 : 하드보퍼 (Hard Bopper, 독일 Hohner사)  
                        (ㅋㅋ 곡과 별로 어울리진 않는 악기선택;;; 그냥 연습하다 녹음하다보니;;)
마이크 : 일반 피씨용 마이크
효과 : 음악 분위기를 위해 약간의 리저브

오랜만에 녹음해보니 역시; 자주 연습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래는 일 포스티노의 주인공, 시인 파블로 네루다에 관한 간략한 소개.

파블로 네루다(Pablo Neruda, 1904년 7월 12일1973년 9월 23일)은 칠레시인이자 공산주의 정치가 네프탈리 리카르도 레예스 바소알토(Neftalí Ricardo Reyes Basoalto)의 필명이지만 나중에는 실명이 되었다.

문학세계

파블로 네루다는 20세기 가장 대표적인 시인들 중 하나로 손꼽히며, 그의 시는 여러 나라 말로 번역되었다. 그의 문체는 매우 다양한데, 성적인 표현이 많은 사랑 시들 (흰 언덕 같은)과 초현실적인 시들, 역사적인 서사시와 정치적인 선언문들이 포함된다. 콜럼비아의 소설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는 "어떤 언어로 보나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시인이다"고 했다. 1971년 네루다는 노벨 문학상을 받았지만 후에 그의 정치적인 행태 때문에 논란거리가 되었다.

1945년 7월 15일, 브라질 상 파울루의 파깸부 운동장에서 그는 십만명의 사람들에게, 공산주의 혁명가인 루이스 카를로스 프레스테스를 기념하는 낭송회를 가졌다. 노벨상 기념 강연후 칠레에서는, 살바도르 아옌데의 초대로 에스타디오 나시오날(Estadio Nacional:국립 경기장)에서 7만명 앞에서 낭송회를 가졌다.

공산주의 운동

네루다는 생에 많은 외교관 자리를 역임했으며, 칠레 공산당 의원으로 활동하였다. 보수적인 칠레의 대통령 곤잘레스 비델라가 공산주의를 박해했을 때, 네루다의 체포 영장이 발부되었다. 친구들은 몇 달동안 칠레의 항구 발파라이소의 한 집 지하에 그를 숨겼다. 그후 네루다는 산을 넘어 탈출하여 아르헨티나에 들어갔다.

반공주의자 아우구스토 피노체트쿠데타 당시, 으로 입원한 네루다는 심장마비로 죽었다. 피노체트는 좌파시인 네루다의 장례식을 공개거행할 것을 반대했으나, 수천명의 칠레사람들은 피노체트 군사독재정권의 통행금지를 어기고 공개적으로 애도하기 위해 거리로 나왔다. 이 네루다의 장례는 칠레 군사독재정권 최초의 항거였다.

네루다라는 필명은 체코의 작가이며 시인인 얀 네루다에서 얻어졌으며, 나중에는 그의 법적인 이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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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k3429 [2008/04/21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쫌 부는데~ 지난번에 바다에서 들었을 때보다 조낸 는듯.ㅋ